최고수 공작소공공데이터 지도와 도구
자동으로 받는 중 출처 행정안전부 자료 기준일 마지막으로 받은 때 01:34 KST 담긴 곳 12,770 이 자료의 문제 자료 설명

최고수 공작소 · 만든 곳

공공데이터로 지도를 만드는 작업장입니다

시작 2026-07-28 · 만든 도구 11개 · 마지막으로 바뀐 날 2026-08-17

필요한 순간에 답 하나만 주는 지도와 도구를 만듭니다. 재료는 전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공개한 원본 자료입니다. 한 장이 끝나면 다음 장을 만듭니다.

왜 공공데이터인가

상황에 몰려 검색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답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어디인지, 지금 문을 연 병원이 어디인지, 내 동네 인구가 어떻게 변했는지 — 이런 질문은 지도 한 장이면 끝납니다. 문제는 그 지도가 비어 있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용자가 직접 채우는 지도는 문 여는 날 비어 있습니다. 몇 달을 모아도 사람이 많이 가는 동네만 빽빽해집니다. 반면 공공데이터는 첫날부터 전국이 차 있고, 사람 손이 닿지 않아도 기관이 새로 고치는 만큼 따라 새로 고쳐집니다. 그리고 출처가 정부라서 기자와 연구자가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에는 대가가 있습니다. 다음 표가 그 대가입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7줄 중 3줄은 우리가 집니다

이용자가 올리는 방식과 공공데이터를 쓰는 방식을 항목별로 비교했습니다. 절반은 저희가 집니다. 지는 항목을 지웠다면 이 표는 소개가 아니라 광고였을 겁니다.

이용자 등록 방식과 공공데이터 방식의 항목별 비교
항목 이용자가 올리는 방식 공공데이터 (이 사이트)
문 여는 날 담긴 수 0곳에서 시작 전국 분량이 처음부터 채워짐 우세
지역 균형 수도권 인기 상권에 쏠림 전국 균등 — 지방이 오히려 촘촘함 우세
정보가 얼마나 새것인가 방문자가 그날 본 것을 올림 우세 기관이 알리는 주기를 따름. 최대 몇 달 늦음
문 닫은 곳 반영 속도 이용자 신고로 비교적 빠름 우세 일제 정비 주기에 묶여 느림
가격 같은 세부 정보 현장 사진과 영수증까지 우세 알려진 값만. 없으면 비워 둠
출처 확인 누가 썼는지 알기 어려움 기관 이름 · 원본 주소 · 기준일이 항상 붙음 우세
만드는 사람이 멈췄을 때 새 글이 끊기면 그대로 낡음 받아 오는 일이 자동이라 사람이 없어도 새로 고쳐짐 우세

지는 항목을 어떻게 다루는가

  • 가격을 정면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공공데이터가 이용자 제보를 이기는 가격대는 ‘무료’ 하나뿐입니다. 알려진 가격을 쓸 때는 값만이 아니라 언제 확인된 값인지를 함께 보여 줍니다.
  • 문 닫은 곳은 자료끼리 맞춰 봅니다. 인허가 자료에서 영업 상태가 바뀐 곳은 지도에서 자동으로 흐려집니다. 그래도 최대 몇 달이 늦습니다. 그 사실을 각 도구의 한계에 적습니다.
  • 빈칸을 0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값이 없는 것과 값이 0인 것은 다른 사실입니다. 없으면 없다고 적고, 지도에서는 색이 아니라 빗금으로 표시하며 그 수를 범례에 밝힙니다.

자료를 다루는 원칙 네 가지

  1. 출처를 화면에서 지우지 않습니다

    모든 화면 위쪽에 출처 기관 · 자료 기준일 · 마지막으로 받은 때 · 담긴 곳 수 · 한계로 가는 줄이 늘 떠 있습니다. 도구도 쪽도 이 줄을 뺄 수 없도록 레이아웃에 박아 두었습니다.

  2. 새로 고치는 일이 늦어지면 화면이 먼저 말합니다

    자료가 예정된 주기를 넘기면 상태 줄이 스스로 받는 것이 늦어짐으로 바뀌고 며칠 늦었는지 적습니다. 방치된 사이트가 최신인 척하는 것이 가장 나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3. 원본을 그대로 보관합니다

    받아 온 원본을 그대로 저장한 뒤에 가공합니다. 기관 쪽이 바뀌거나 멈춰도 사이트는 직전 원본으로 계속 뜨며, 그때는 ‘예전 자료’라고 적습니다.

  4. 도구를 지우지 않습니다

    더 이상 새로 고치지 않기로 한 도구도 주소를 없애지 않습니다. 목록에서 내리고 더 이상 새로 고치지 않음 표시와 마지막 날짜를 붙인 채 남깁니다. 주소를 걸어 준 사람에게 빈 쪽을 돌려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만드나

한 사람이 만듭니다. 어떤 공공데이터를 쓸지 고르고, 받아 오는 프로그램을 쓰고, 화면을 그리고, 올리는 일까지 같은 사람이 합니다. 팀이 없으니 사람 손이 들어가는 자리는 전부 병목이 됩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새 도구 하나를 늘릴 때 사람이 해야 할 일을 가장 적게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설계 목표로 삼았습니다. 도구가 늘어도 새로 고치는 일이 멈추지 않는 이유입니다.

만드는 사람이 하나라는 사실은 강점이자 위험입니다. 판단이 빠른 대신 검토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틀렸다는 제보를 가장 중요한 입력으로 취급합니다.

틀린 것을 발견했다면

contact@python-choigosu.com 으로 알려 주세요. 어느 도구의 어느 항목인지, 실제로는 어떠한지 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 저희가 잘못 가공한 경우 — 고치고 바뀐 것 쪽에 고친 기록을 남깁니다.
  • 원본 기관 자료가 틀린 경우 — 저희가 고칠 수 없습니다. 기관에 고쳐 달라고 요청하고, 그때까지 그 항목에 한계 표시를 답니다. 무엇이 어긋났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무엇이 언제 바뀌었는지는 바뀐 것에 전부 남습니다. 어느 기관의 무엇을 쓰는지와 이용조건 확인 여부는 자료에 적어 두었습니다.

지금 상태

만든 것 11 · 준비 중 0
만든 것 11 준비 중 0

만든 도구 11개, 준비 중 0개입니다. 준비 중인 도구는 자료를 다 모으고 검사를 통과한 뒤에 엽니다. 비어 있는 지도를 먼저 올려 두고 채우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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